[너에게 들려주는 시. 116]
https://youtu.be/x8eh4CDjC04?si=LnFg9thh-032yW0o
끝이 오기 직전에 멈출 수 있다면
끝나지 않을 수 있을까
끝을 알 수 있다면
끝까지 갈 수 있을까


https://knockonrecords.kr/1023
이것이 나의 최선, 그것이 나의 최악 - 황인찬
[2021 시필사. 186일 차] 이것이 나의 최선, 그것이 나의 최악 - 황인찬 어두운 밤입니다 형광등은 저녁 동안의 빛을 아직 다 소진하지 못하고 희미한 빛을 뿜습니다 하지만 금세 꺼져버리는군요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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