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시.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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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는 길 - 도종환
[2021 시필사. 161일 차] 처음 가는 길 - 도종환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은 없다 다만 내가 처음 가는 길일 뿐이다 누구도 앞서 가지 않은 길은 없다 오랫동안 가지 않은 길이 있을 뿐이다 두려워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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