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시필사. 192일 차]
슬픔의 우물 - 데이비드 화이트
슬픔의 우물에 빠져고요한 수면 밑 검은 물속으로 내려가숨조차 쉴 수 없는 곳까지가 본 적 없는 사람은결코 알지 못한다, 우리가 마시는차고 깨끗한 비밀의 물이 어느 근원에서 오는지.또한 발견할 수 없다,
무엇인가를 소망하는 사람들이 던진
작고 둥근 동전들이어둠 속에서 희미하게 빛나고 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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