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1 새 - 이병률 [2020 시필사. 87일 차] 새 - 이병률 새 한 마리 그려져 있다 마음 저 안이라서 지울 수 없다 며칠 되었으나 처음부터 오래였다 그런데 그다지 좁은 줄도 모르고 날개를 키우는 새 날려 보낼 방도를 모르니 새 한 마리 지울 길 없다 #새 #이병률 #시필사 #펜글씨 #손글씨 #닙펜 #딥펜 #매일프로젝트 #이른아침을먹던여름 #thatsummerwithyou #카카오프로젝트100 #낯선대학 2020. 9.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