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시필사. 106일 차]
천사와 나눈 대화 - 윌리엄 블레이크
나의 탄생을 주관한
천사가 말했다.
’기쁨과 웃음으로 만들어진
작은 존재여
가서 사랑하라,
지상에 있는
그 누구의 도움 없이도.’
#천사와나눈대화 #윌리엄블레이크 #시필사 #닙펜 #딥펜 #펜글씨 #손글씨 #매일프로젝트 #이른아침을먹던여름 #thatsummerwithyou #카카오프로젝트100 #낯선대학
반응형
'시필사 & 시낭독 > 2020 매일 시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 - 기형도 (0) | 2021.01.08 |
---|---|
닮은 사람 하나가 어디 산다는 말이 있다 - 이병률 (1) | 2021.01.08 |
왜 신경 쓰는가 - 션 토머스 도허티 (1) | 2021.01.08 |
어느 푸른 저녁 - 기형도 (1) | 2021.01.08 |
목계장터 - 신경림 (0) | 2021.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