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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길/AI × Music

‘숨뮤직 × 북촌탁구’ 스페셜 워크숍: 생성형 AI로 여는 음악 창작의 미래

by 박지은(MyMars) 2025. 6. 23.
AI 음악 워크숍 (박지은 강사)

 

서울 종로구 북촌의 복합문화공간 ‘구름달서재’에서 2025년 6월 28일(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숨뮤직과 로컬 문화 브랜드 북촌탁구가 공동 주최하는 특별한 AI 음악 워크숍이 열린다.

‘누구나 할 수 있는, AI 음악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음악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실전 중심 프로그램이다.

 

- AI와 음악의 창의적 만남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최신 AI 기술과 음악 교육을 융합한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Suno, Udio, ChatGPT와 같은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작사와 작곡을 경험하며, 프롬프트 작성법부터 AI 마스터링, 저작권 활용 가이드까지 체계적으로 배워볼 기회를 갖는다.

워크숍은 기타리스트이자 AI 음악 교육자인 박지은(MyMars) 강사가 진행한다.

숨뮤직 대표이자 『응답하라 감성기타』의 저자인 그는 『PROM: AI Songwriting Class』, 『AI 작곡 워크숍 – 청각을 활용한 비즈니스 확장』 등 다수의 AI 기반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의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그의 풍부한 경험과 실용적인 접근법은 참가자들에게 AI 음악 창작의 핵심을 쉽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름달서재


- 기술과 예술, 로컬과 글로벌의 조화


숨뮤직과 북촌탁구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기술과 예술, 로컬과 글로벌이 만나는 창작 생태계”를 제안한다.

북촌의 독특한 문화적 감성과 AI 기술의 혁신이 어우러진 이번 워크숍은 창작의 경계를 넓히고, 누구나 음악 창작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양측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기 프로그램 확대를 검토하며, 지속 가능한 창작 커뮤니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소수정예로 열리는 특별한 기회


워크숍은 소수정예로 운영되며, 정원은 8명으로 제한된다.

참가자는 노트북 또는 태블릿과 이어폰만 준비하면 된다.

음악적 배경지식이나 기술적 경험이 없어도,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AI 음악 창작의 세계에 입문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박지은 강사

- 행사 정보

 

행사명: 누구나 할 수 있는, AI 음악 만들기

일시: 2025년 6월 28일(토) 오후 3시~6시

장소: 구름달서재 (서울 종로구 계동길 89-1, 2층)

정원: 8명

준비물: 노트북 또는 태블릿, 이어폰

AI와 음악이 만들어내는 무한한 가능성을 체험하고 싶다면, 이번 워크숍은 놓칠 수 없는 기회다.

북촌의 문화적 매력 속에서 창작의 미래를 직접 경험해보자.

https://www.news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965

 

‘숨뮤직 × 북촌탁구’ 스페셜 워크숍: 생성형 AI로 여는 음악 창작의 미래 - 뉴스인

[뉴스인] 정지영 기자=서울 종로구 북촌의 복합문화공간 ‘구름달서재’에서 2025년 6월 28일(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숨뮤직과 로컬 문화 브랜드 북촌탁구가 공동 주최하는 특별한 AI 음악 워크

www.news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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