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공부/오늘의 문장
무언가가 더 있다는 걸 아는 것 - 다니엘 바렌보임
박지은(MyMars)
2026. 2. 24. 19:00

완전히 똑같은 연주는 존재할 수 없다.
나와 내 손과 내 마음은 매 순간 다르기 때문이다.
수없이 반복하다 보면 반복이란 말은 무의미해진다.
처음 시작할 때와 달라질 수밖에 없으므로.
그래서 같음은 다름이 되고, 반복은 발전이 된다.
내가 나아지면 내 연주도 나아질까?
내가 자라면 내 노래도 자라날까?
음악 안에 있을 때,
그 사람의 가장 진실된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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