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길/오늘의 마음
시절 인연
박지은(MyMars)
2026. 2. 9. 22:07


나처럼 인연을 중요시하는 사람에게도
한 시절 머물다 떠나는 사람이 더 많다.
붙잡고 싶어도 잡히는 것이 아니고
도망간다고 쫓아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나의 오랜 벗들에게 새삼스레 감사드리고 ㅎㅎ
어느 시절, 잠시라도 함께 한 사람들아
비록 이름도 얼굴도 잊혔지만
같이 들었던 음악만큼은 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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