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길/오늘의 마음
너네 집 세탁기였으면 정수기였으면
박지은(MyMars)
2024. 12. 30. 02:28
https://www.instagram.com/p/Cl_B6x0J5Kg/
너네 집 세탁기였으면 정수기였으면
아니 마룻바닥이었으면 현관문이었으면
좋겠다 너를 매일 볼 수 있는 것들은...
부럽기도 하지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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