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길/오늘의 마음
파랗게 피어났다가 붉게 물들었다가 노랗게 사라져버리는 마음들
박지은(MyMars)
2024. 12. 30. 02:12
https://www.instagram.com/p/ClOwjwqSMQN/
파랗게 피어났다가 붉게 물들었다가 노랗게 사라져버리는 마음들.
억지로 보내지 않아도 때 되면 어련히 떠날까,
조금 더 머물고 싶은데 너는 왜...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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