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오늘의 문장

세상의 모든 아침은 다시 오지 않는다

박지은(MyMars) 2024. 1. 29. 21:09

 

지금 이 순간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이다.

잊지 말아야 하는 문장들...

 

"세상의 모든 아침은 다시 오지 않는다."

 

"활을 켤 때 내가 찢는 것은 살아 있는 내 작은 심장 조각이네. 내가 하는 건 어떤 공휴일도 없이 그저 내 할 일을 하는 거네. 그렇게 내 운명을 완성하는 거지."

 

"삶은 맹렬할수록, 굶주릴수록 아름답소."

 

"자네 자신을 태우게나. 

 언어가 버린 자들이 물 마시는 곳. 아이들의 그림자. 갖바치의 망치질. 유아기 이전의 상태. 호흡 없이 있었을 때. 빛이 없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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