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오늘의 문장

깨진 유리 조각에 반짝이는 한 줄기 빛

박지은(MyMars) 2024. 1. 15. 23:03

 

너무나 존경하는 레너드 코헨은 '할렐루야' 가사를 고민하며 사용한 공책만 80권이 넘었다는데,

나는 여기저기 끄적이는 글들 다 모아봤자 얼마나 될까 싶다.

고민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노력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지.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 기획했던 것들 올해는 모두 다시 재개하리랏.

 

 

 

https://www.khan.co.kr/culture/book/article/201801121924035/?fbclid=IwAR0nVqMWocGR4nW41Jkp_3MPFUz7EBR6-imHHLSBxOTLFKDBDB7VsNa2lP4

 

[책과 삶]한 편의 가사를 위해 시 2만편을 쓴 레너드 코언

파리의 한 카페였다. 밥 딜런과 레너드 코언이 한자리에 앉았다. 이날도 자신들이 쓴 가사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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