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필사 & 시낭독/너에게 들려주는 시
방문객 - 정현종
박지은(MyMars)
2022. 12. 18. 02:39
[너에게 들려주는 시. 72]
나에게 와준 많은 사람들,
그 하나하나의 우주에게 감사해.
방문객 - 정현종
[2020 시필사. 74일 차] 방문객 - 정현종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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