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필사 & 시낭독/너에게 들려주는 시
눈풀꽃 - 루이스 글릭
박지은(MyMars)
2022. 1. 9. 03:38
[너에게 들려주는 시. 32]
눈 쌓인 땅에서도 어떤 꽃은 기어이 피어난다.
"crying yes risk joy
in the raw wind of the new world."
또다시 시작될 새로운 모험들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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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풀꽃 - 루이스 글릭
[2020 시필사. 116일 차] 눈풀꽃 - 루이스 글릭 내가 어떠했는지, 어떻게 살았는지 아는가. 절망이 무엇인지 안다면 당신은 분명 겨울의 의미를 이해할 것이다. 나 자신이 살아남으리라고 기대하지
knockonrecord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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